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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성비 최고 앱테크 궁금하시죠?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면 젤리를 받아 돈으로 바꿀 수 있는 모니모가 있습니다.
삼성의 5개 금융계열사인 증권, 카드, 자산운용, 생명, 화재를 한 군데 모아놓은 앱인데요. 장단점 8가지 알아볼까요?
단점
1. 토스에 비해 다양한 미션이 있지 않아요.
2. 만약 많은 은행계좌를 연결해 두면 다소 로딩시간이 걸려요.
3. 매일매일 꾸준히 하셔야 스페셜 젤리를 받을 수 있어요.
장점
1. 광고를 안봐도 됩니다. 다른 앱들은 광고를 봐주어야 하고 10~20분은 금방 지나가는데요. 모니모는 광고가 없어 챌린지만 빨리하고 끝내시면 됩니다.
2. 삼성카드나 보험이 없어도 출석으로 챌린지 할 수 있습니다. 매일의 기상과, 걷기 등으로 한달 5천~만원가량을 적립할 수 있어요.
챌리지만으로도 젤리를 쌓아 현금화할 수 있고요, 삼성카드나, 생명등에 가입되어 있다면 추가로 1.2배, 1.5배 등으로 젤리의 금액을 매번 늘리실 수 있어요.
3. 모은 젤리는 즉시 원하시는 계좌로 출금가능합니다. 다른 앱들은 얼마 이상 금액이 되어야 할 수 있거나, 신청하면 며칠 이내에 입금되곤 하는데 삼성 모니모앱에서는 연결해 놓은 본인 계좌로 얼마가 되었든 바로 출금하실 수 있습니다.
4. 모은 돈으로 삼성증권에 투자하면 간편하고, 젤리도 추가로 받을 수 있어요. 앱안에 있는 삼성증권에 젤리로 모아 놓은 돈으로 주식투자를 하면 왠지 공짜 주식받는 거 같고, 차곡차곡 주식계좌가 늘어나는 기쁨을 맛보실 수 있어요.
5. 스페셜젤리는 1천원 이상이라 매일매일의 미션에 비해 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어요. 스페셜 이벤트가 종종 있어서 매일 참여하다 보면 간단한 이벤트로 1천 원을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.
6. 카드뉴스를 통해 최신기사들을 한눈에 간편하게 살펴볼 수 있어요.